요즘 제조 현장이나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사를 보면 협동로봇 도입 사례가 진짜 많이 보여요. "작업 효율 2배 증가", "인력난 해결!", "안전사고 감소!" 등등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 작업 환경 개선, 품질 관리의 일관성 확보 등 협동로봇 도입이 가져올 수 있는 공장 자동화의 이점은 분명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여러분, 과연 우리 회사 작업에도 협동로봇 적용이 가능할까요? 괜히 유행 따라 도입했다가 작업에 맞지 않으면, 생산성도 떨어지고, 위험은 더 커질 수도 있어요!

✅ 우리 공정에 협동로봇이 맞는지 판단하는 방법과

✅ 협동로봇 안전하게 도입하는 방법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드래그로 다중 선택, 원클릭 정렬!

✅ 간편하게 좌클릭&드래그로 객체 다중 선택

✅ 여러가지 객체의 상태를 변경하는 모든 기능에서 UX 및 클릭량(업무량) 감소

💡 정렬과 함께 이용할 때는 기준이 되는 객체가 붉은색으로 표시되어요. (기준이 될 객체를 먼저 선택 후 해당 객체를 포함하여 다중 선택 시, 기준이 될 특정 객체 지정 가능)

🚩이동 로봇의 경로, 정확한 위치에 지정!

mm단위의 공정 내에서 계속 이동하는 모바일 로봇의 경우, 경로가 미세하게 어긋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SafetyDesiner는 이러한 문제점을 그리드 단위의 Snap 기능*과 이동 거리 수치 표현 기능으로 해소해 보았어요!

• • Snap 기능 : 생성할 마커(Path-Point)가 특정 조건(지점/선/면/객체 등)에 붙는 기능

✅ 이동 로봇의 경로 내 지점 간의 거리 자동 계산

✅ Snap 기능을 활용한 그리드 기반 혹은 이동 경로(점의 X 혹은 Y축 기반)의 직진 지점 설정 기능

이미지를 통해 사용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게요!

1️⃣ 다중 선택: 좌클릭을 유지한 상태에서 드래그

• 정렬 기능을 사용하시는 경우, 기준이 되는 객체를 먼저 지정해야 해요.
• 기준이 될 객체를 먼저 선택 후 해당 객체를 포함하여 다중 선택 시, 기준이 될 특정 객체 지정할 수 있어요!

인도 앤써로보틱스는 전자, 플라스틱, 자동차 산업에 적용 가능한 자율이동로봇 LBR500을 출시했다. 이 하이브리드 AMR은 지게차 없이도 좁은 공간에서 카트 운반을 자동화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LBR500은 작업자의 비숙련 작업 부담을 줄이고, 공장 내 WIP 품목 및 부가가치 물류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기사 바로가기